인류가 차린 식탁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50가지 음식 인문학
우타 제부르크 지음, 류동수 옮김 / 애플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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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스테이크, 백조구이, 채소파이 등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50가지 음식!!


음식의 기원과

인류의 역사속 음식들이 가지고 있는 의미

그 사회의 흐름과 문화를 엿볼수 있는 책


음식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는 언제나 재밌다.

음식에 깃든 사연도,

음식의 재료에 대한 탐구도,

음식과 기후위기 문제도,

그리고 인류가 변화와 음식과의 관계도

먹는것을 통해 그 시대의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엿볼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중국의 훠궈는 1,200년경 몽골에서

건너왔고 인도카레는 포르투갈인들이

고추를 전해주면서 16세기부터 매워졌다.


피시앤칩스에 얽힌 이야기

커피이야기

뷔페 이야기등등


역사와 곁들어진, 공동체 결속의

수단이였던 음식이야기가

정말 재미있다.


인류사에서 문자로 기록된 가장 오래된 

레시피는 기원전 1,730년경 바빌로니아 양고기스튜조리법이다.


투탕카멘의 무덤에서는 온갖 종류의 빵과 과일이

가득 담긴 바구니 수백개가 놓여져 있다.


배두인족이 오늘날까지 손님에게 내놓는 음식의 하나가

만사프 이다.

 

책의 첫부분에 나온 매머드스테이크는

과연 무슨맛이었을까?

내가 아는 그 맛일까?


검투사용 죽은 고소한 그 맛이날까? 등


책에나오는 수많은 음식들에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알지못했던 사실들을 맛있게 알려준다.



이 책은

식사라는 주제의 다채로운 목소리들의 이야기들이

우리를 미식기행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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