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그랩 - 내 정보를 훔치는 빅테크 기업들
울리세스 알리 메히아스.닉 콜드리 지음, 공경희 옮김 / 영림카디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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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이나 앱을 쓰지 않으면

티켓구매, 숙소예약 등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하지 못하는 사회가 되어가고있다.

어느새 침투한 빅테크 기업들은

우리의 삶에서 떼놓을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인스타, 유튜브는 물론

쇼핑을 하면 내가 좋아하는 성향을

어찌나 잘 파악하는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꿰뚫어

내 성향의 알고리즘을 보여주고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그저 AI는 정말 똑똑하구나 

편리한 세상이네 하며 단순하게 넘겼던 생각들이

이 책을읽고나니 경각심이 들었다.


미국의 빅테크(구글,아무존, 페이스북,애플)기업

이 네개의 기업의 시가총액은

인도,영국,프랑스의 GDP를 능가한다는 놀라운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



#데이터식민주의 위험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최근 #라인매각사태 를 보고

무슨일인가싶어 정보를 클릭해보기 시작했는데,


라인매각, 틱톡금지법 등 

데이터는 국가적 자원이자 무기이고

데이터의 주권을 뺏기지 않기위해

국가간 치열하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걸 알았다.


책의 첫장 역사적 식민주의부터 시작해서

현재의 최대 데이터 권력인 미국과 중국이

점점 해저 통신망을 독점하는 것을 우려하며

과거 식민주의가 

지금의 데이터 식민주의로 이어지는 것까지

데이터 수탈의 문제점과 경각심을 일깨운다.



빅테이터를 수확하는 기업들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등은 단순한 판매상이아니라

고객의 습관을 추척해서 데이터를 만들고

개개인의 스마트폰을 들여다본다.


내 정보를 빼돌려 돈을 버는 기업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개인정보와 데이터를 빼앗아 이익을 얻고있는

기업들,데이터 식민주의의 미래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항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책.



새로운 식민지 특권층 빅테크 업체들은 SNS분야외에

군사,보안, 기타 정보 서비스기업등 비밀리에 활동하고있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데이터들이 마구 쓰여지고 있다는것.



데이터가 곧 자원이가 무기인 시대에 경각심을가지고

우리의 데이터를 지켜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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