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의 지구 사랑법 - 덜 버리고 덜 먹고 적게 쓰면서도 여전히 즐겁게 사는
이은재 지음 / 클랩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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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덜 버리고

동물을 덜 먹고

적게쓰면서도 즐겁게 사는 

최소한의지구사랑법


제로웨이스트 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나올때마다 

지구를 아껴야하니 나도한번 실천해봐야지

하던 결심은 단 몇일만에 무너졌던것 같다.


당장 장을 봐도 플라스틱, 비닐의 홍수이고

음식을 하나 먹으려해도 비닐은 기본옵션이니

시도하자마자 곧 포기하게된 제로웨이스트


작가의 실천방법들을 읽어보고는

아 나는 진정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였던 것 같아 부끄러웠다.


나는 기껏해봐야

쓰레기분리수거를 신경써서하고

테이크아웃커피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배달음식은 되도록 시켜먹지않고

이정도이지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수많은 방법들을 실천하는 사람들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게하는 것들이었다.




내가사는 집, 탁자, 스마트폰 등

나를 둘러싼 모든것들이 

탄소를 배출한다.

커피, 바나나를 쉽게 먹은대신에

그 이면에는 플랜테이션 국가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환경 파괴가 존재한다.


필요한걸 빨리사고, 

필요없는 것드을 쉽게 버리는동안

배출되는 엄청난양의 쓰레기들.


내가 버리는 쓰레기들은

사라지거나 썩는것이 아니라

내 자식들과 후손들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는 걸

우리는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다.


이렇다고해서 우리가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더이상 두번째 지구는 없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


안하면 편하지만

하면 불편하고 귀찮은 일들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당장지금부터 실천할수 있는 방법들을

한가지 한가지씩 늘려가야겠다는

굳은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된 책

최소한의지구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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