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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마법사들 - 사라진 그림자의 비밀
정채연 지음 / 문학수첩 / 2024년 2월
평점 :
한달만에 기억을 잃을 채 깨어난 제론.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기억해내려고한다.
알아낸 바로는 자신은 여러 정체들을 가지고 있고
마법을 쓸수 있는 자라는 것. 그것도 꽤나 유명한 교수.
자신을 더 알아야하는 그는
자기가 재직중이였던 대학에 학생으로 들어가게되고
거기에서 고대마법에 관련한 일들을 알게된다.
그리고 주변의 인물들.
고대 새드연금술을 맡고싶다고 하는 채교수.
제론을 뒤쫓고 있던 학생.그녀의 정체.
진실에 다가갈수록 혼란스러워지는 브룩수 교수 제론.
과연 그는 범죄자일까 희생자일까 궁금증에
페이지를 계속 넘기게 만든 책.
고대 마법술을 이용해 세상을 조종하려던 제론의 음모를 알아내고.
평범한 인간 리안과 제론의 영혼이 뒤바뀌었던것.
마법이라는 소재는 굉장히 흥미로웠고
인공지능이 생활속에 자리잡고있는 내용들이
머지않아 이렇게 이루어지지않을까 하는 앞으로의 생활도
엿볼 수 있었고.
마법을 부릴때의 묘사과정이 생생해서
마치 영상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식품의 그림자를 분리한다던지
공간이동술이라던지
은빛의 가루를 뿌리면 나타나는 문이라던지
판타지소설로의 요건을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책이기도했다.
다음편을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책.
마법이 지배하는 몽환적인 세상에
예측할 수 없이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들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하는 판타지소설 그림자마법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