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 - 공동체 의식에 대한 조금 색다른 접근
울리히 슈나벨 지음, 김현정 옮김 / 디이니셔티브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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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서두에
"나는 개인주의자이며 이 책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
공동체에 관한 이책을 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질문이 나온다.


나도 나를 개인주의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고


이러한 답을 단번에 찾을 수 있게 한 책 #투게더



✔️이 책은 개인과 공통체의 올바른 균형을 찾는
기술의 본보기를 보여준다.



▪️가족생활의 모든 우여곡절을 겪고
아흔을 훌쩍 넘긴 어느 노부인은 이런말을 한다.

"자식들,손주들과 너무 가까워지는 것은
연락을 너무안하는 것만큼이나 나쁜 일이예요."라는
노부인은 그들과 따로 살면서

친구들을 만나고,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자신만의 일을 하고있고, 주말에는 가족들이 모두모여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 노부인은 자신과 가족과의 올바른 균형을 찾는
기술의 본보기를 보여주며
나도 나이가 들어 이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게했다.


📍"집단의 지혜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안다면
인간은 혼자일 때보다 함께 있을때가 훨씬 더 똑똑해진다."

▪️우리가 흔히 재난을 마주하게 된다면
사람들은 극도로 이기적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책에서는 인간은 이타적인 동물이라
많은 사례들과 실제로 일어났던 일들과
사람들의 이타적인 행동이
재난이 닥쳤을때 공동체의식을 설명해주며

책에서의 많은 이야기들이
공동체 의식에 대한 색다른 접근을 한다.


▪️인류학, 사회 심리학, 생태학, 경제학을 넘나들며
밝혀내는 인간 행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신선하고도 흥미로워서 나도모르게 빠져드는 책이었다.


✔️개인의 행복과 사회전체의 행복은
서로 연결되어져 있으며 공동체의식은
우리 모두가 노력하면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


✔️잊혀져 가고있는 미덕인 '공동체 의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


✔️나와 타인과의 올바른 균형을 찾아
행복한 삶으로 이끌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집단의 지혜를 잘 활요하는 방법을 안다면
혼자일 때보다 함께 있을 때 훨씬 똑똑해진다."


📍"주변 사람들과의 교류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무엇보다 그것이 부족할 때 분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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