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살인사건
애슐리 칼라지언 블런트 지음, 남소현 옮김 / 북플라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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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와 똑같이 닮은 시체를 발견했다.

그 시체는 몸이 반듯하게 반으로 쪼개져있었고,

입은 조커의 미소처럼 기괴하게 찢겨져 있었다.


▪️'나'는 시체를 발견하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현장을 빠져나간다.

그녀는 줄곧 과거 자신을 스토킹했던 '그'때문에

인터넷,  SNS를 차단한채 은둔하다시피 살고있었다.



▪️시체를 발견한 순간, 5년전 그가 다시 떠올랐다.

그가 나를 발견한것일까?


친구'민'처럼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꿈꿨지만

시체를 발견한 그 날부터

그녀의 신상을 위협하는 의문의 사건들이 

차례차례 일어난다.


왜 살인범은 '나'와 닮은 여성들만을 골라

살해하는 것일까.


자신을 스토킹하던 '그' 가 쳐놓은 덫일까.

나 자신의 피해망상일까.


▪️마지막까지 쉴틈없는 이야기로

강렬한 몰입감을 주는 책이다.


범인의 정체와 범행동기는 무엇일까.


신상털기, 여성혐오, 스토킹, 딥페이크 기술,

다크웹등 급격한 인터넷과 기술의 발달로 행해지는 현실의 잔혹한 범죄들을

떠올리게하는 사건들.


✔️현대 사회에서 온라인상에서 보안에 안전한 이는 과연 있을까.


✔️내가 찍고 올린 사진한장이 보호받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



주인공 '나'는 스토커를 피해 한국에 머물렀었는데

한국 관련 에피소드를 읽는 재미는 덤이었다.


호주 베스트셀러 1위 소설답게

마지막까지 긴장의 끊을 놓지 못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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