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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참견 드림 - 오늘을 피워낼 따뜻한 참견을 부칩니다
죠지(여동윤) 지음 / 마인드빌딩 / 2024년 1월
평점 :
나는 내 고민을 털어놓을 때
친한 지인에게 털어놓는게 편할까
아니면 나를 잘 모르는 제3자에게
이야기하는게 편할까.
내 경우는 후자이다.
너무 가까운 사람에게는
가벼운 고민들이나, 누구나 겪고있는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거리낌이 없지만
속깊은 곳에 나조차도 건드리기 싫어하는 부분은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이야기를 꺼내기 쉽지않다.
이 책은 독자들의 고민사연을 받아
작가이자 배우인 죠지 여동윤님이
사연에 대한 답변을 해주는 에세이 형식의 책이다.
작가의 경험들 들려주고
그 이야기들에 각자의 생각이 더해져서
사연을 보낸이들은 자신의 방법으로
답을 찾지 않았을까.
내 사연같기도, 겪어봤던 일같기도한
많은 이들의 고민들에 나도 모르게
작가의 답변에 귀 기울이게 되는 책이다.
가끔은 나른 모르는 사람에게
다정하게 위로 받고 싶을 때가 있다.
다 그렇다고, 나도 겪었다고, 내이야기를 들어보라고하며
스스럼없이 내 속마음을
꺼내 놓을수 있게할것 같은 따뜻한 참견들.
타인의 고민에 위로받고, 따뜻한 참견에
답을 얻을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