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일주일 전으로 갔다 ㅣ 라임 청소년 문학 62
실비아 맥니콜 지음, 이계순 옮김 / 라임 / 2024년 1월
평점 :
▪️절망적인 순간을 겪고나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뭐든 혼자서 척척 해내야하는 나오미.
친구도없고 친구를 만들기도 어렵다.
유일하게 의히했던 발려견 디젤을
교통사고로 떠나보내게 되고.
엄마아빠는 별거를 한다.
그리고 친구 모건에게 끌리듯이 따라간
호수에서 물에빠져 죽게된다.
▪️눈을뜨니 반려견 디젤의 목소리가 들린다.
일주일 전으로 돌아온 나오미.
나오미는 디젤을 꼭 살려야하고
엄마 아빠의 관계도 회복시켜야한다.
모건때문에 죽게된 나오미는
자신을 믿으라는 모건을 믿어야할지 말지 혼란스럽다.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씩 달라지는 나오미.
▪️정해진 운명을 바꿀 사랑과 신뢰의 관계.
홀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청소년들을 위한
성장스토리.
내가 겪어야했던 가장 힘들었던때를 기점으로
일주일을 되돌릴수 있다면 나는 길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난 시간 살아온 횟수만큼
많은 일들을 경험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일들을 겪음으로
또 다른 방향으로 삶은 나아갔고, 좋아졌고,배웠던 날들이었다.
일주일말고 20년전으로 돌려주면 참 좋을텐데😆
✔️홀로 어려운 시간을 지내고있는 청소년들에게
어려움을 헤쳐나갈수 있도록, 믿음과 사랑와 의지를 가르쳐주는 책.
재밌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