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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없는 세상 ㅣ 라임 그림 동화 35
쥘리에트 아담 지음, 모렌 푸아뇨네크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1월
평점 :
▪️아이들 항상 반짝거린다.
한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언가를 한다.
너무 심심할땐 자꾸 물어본다.
이거해도돼? 저거해도돼?하고.
흔쾌히 허락해준적은 별로 없던것 같다.
▪️솔린은 알록알록 예쁜색이다.
엄마아빠는 회색빛이 된지 오래다.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도 회색빛이 되어가고
알록달록 솔린이 걱정되어
엄마아빠는 씁쓸해 박사님께 치료를 맡긴다.
세상풍파를 지나면서
씁쓸해박사님은 회색빛을 자꾸 말해주지만
솔린은 듣지않는다.
솔린은 아름다운 색깔의 어린이되어
다시 세상을 바라본다.
세상은..회색빛만 있는게 아니였다.
▪️아이들이 똑같은길을 걷고, 똑같은 생각을하고
많은이들이 꿈꾸는 미래를 강요하는건 아닌지
반성하게 된 책.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있고
아이들은 그 세상에서 살아나가야한다.
좋아하는 일을하며 꿈을꾸는 행복한 아이들이되길 바래본다.
▪️무얼하든 자기만의 색깔을 찾아서
아름답게 반짝거릴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면서 웃음짓게 만드는 책.
▪️그리고...나는 반짝이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게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