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미난 컬러링인 픽셀 아트 컬러링을 소개한번 해보려 합니다~ 픽셀 아트는 또 새롭기도하면서 예전에 부르기로는 사진이 깨진거라고 그렇게 표현햇던 기억이 나네요 . 이거를 아트적으로 표현해낸 작가님이 새로운 장르개척같아 대단한거같아요 얼른 색칠하고 싶고 궁굼한 딸램의 손이 함께 나왓네요 픽셀 아트를 소개하고 어떻게 보면 되는지 알려주는 부분이 상세하게 나와잇어요. 픽셀 아트가 레벨3단계로 나뉘어져잇는데요 간단한거부터 풍경까지 다양하게 되어잇더라구요 1단계중에서 사람이잇는 귀여운 아트! 혹시 작가님 아닌가 모르겟네요~ 글씨도 픽셀로 표현하니 은근히 고급스러운거 같아요 2단계중에 가장 마음에 들엇던 한 쌍의 장미 분홍빛이기도하고 뭔가 예쁜거 같더라구요 뒤에 쭉쭉 넘겨보면 도안이잇는 책이 별도로 잇는데 요부분도 너무 좋더라구요 보통 컬러링책들은 그냥 책안에서 도안이 함께잇어 색칠하고 자르거나 떼어내서 걸어두고싶을때 뒤에 다른 그림이잇어서 선뜻 못하거나 아까운데 이 책은 그림이잇고 뒤에 제목이잇어 잘라내어도 같은 그림에관한거라 문제없더라구요 특히 종이도 두꺼운 재질이라 더욱더 좋앗습니다 역시나 컬러링은 딸램과 함께 해봐야겟지요~~ 저는 분홍색을 칠하라하고 본인은 연핑크하다가 검정색을 조금 칠해주엇답니다 딸램의 삐뚤삐뚤 흔적과 함께 나머지는 제가 완성해보앗네요~ 색연필로해서그런지 뚜렷한 부분이 아쉽지만 제법 괜찮은거같나요?? 다음번엔 싸인펜같은걸로 해봐야겟어요 다음 도전 아트는 달빛가득한 풍경인데 저는 요즘 보라보라한걸 참 좋아하는데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요그림은 좀더 선명하고 예쁘게 한번 채색해봐야겟어요. . 그림관련 책이 오면 다 본인꺼라는 딸램과 함께 또 색다른 아트의 세계로 빠져보앗네요. 기존의 컬러링이 식상하거나 새로운걸 해보고싶을때 픽셀 아트 컬러링 어떠세요? _본 글은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책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