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헤헤헤

센타로의 일기 1
누노우라 츠바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1999년 12월

내 친구의 권유로 당근있어요?를 보았다...보니까..센타로의 일기랑도 거의 똑같나?다 똑같나>? 할튼 그랬다..그래서 봤드니..토끼랑 주인의 생활을 그린 만화책이었따..지금은 시리즈 권대로 다 읽진 못햇지만...내 머리속엔 언제 까지나 남아있을 만화책~같다..*^^*정말 그 토끼는 귀엽고 앙증맞다~!!그 주인 또한 웃기다...난 이 만화책을 보고 토끼를 키워보고 싶어졌다..하지만 엄마에 반대에 부딪혔다...그래서 지금은 토끼를 안키우고 강아지를 키우고 잇지만 음헤헤헤 당근있어요?ㅋㅋㅋ할튼 난 이 만화책이 참 재밌다.. 비록 일본 만화이지만 말이다..*^^*꼭 시리즈 권대로 다 읽어 볼것이다!~

이책은...

자꾸자꾸 물음표
김자경 외 지음 / 국민서관 / 1994년 12월

형제가 쓴 일기를 책으로 써낸것이다...직접 있었던 일을 쓴것같다...그리고 정말 좋은건 형제간에 따뜻한 우애이다...그리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눈이와서..눈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엄마가 오시기도 하고..아빠가 아프시기도 하고..!!''...이 책은 참 재밌는거 같다..자꾸자꾸 물음표 라고 일기제목을 쓰고..그 얘기도 나오고..난 왜 책 제목이 자꾸자꾸 물음푠지 몰랐는데 이제 좀 알것같기도 하다...형제를 사랑하고 아끼는것이 진짜 형제,자매 이다..*^^*이 책은.. 두명에 일기를 합친거라서 좀 두껍긴 하지만..재밌다..맨 처음에는...내가 좋아하는 출판사라서 봤는데..이것두 역시 참 재밌었다...일기 책이라....참 좋은것 같다~*^^*

동물에 대한 따뜻한 마음

검둥이를 찾아서 ㅣ 작은거인 6
박재형 지음, 이상권 그림 / 국민서관 / 1996년 8월

이 이야기는 검둥이라는 소를 찾아 산으로 올라가서 생긴 일들이 적힌 이야기이다..검둥이의 주인..동물에 대한 따뜻한 마음..참 아름답다...나같더라면 무서워서 산을 오르려는 순간 그냥 털썩 주저앉을텐데..주인은 위험을 무릅쓰고 산을 오르다니..!참 용기가 많은 사람이다!소 주인은...산으로 올라가..사슴에게 도움을 받고...난쟁이 할머니 등...많은 도움을 받고...악마의산등을 거쳐서 검둥이가 있는곳으로 도착했다...소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검둥이와 산을 내려올수 있었던 것같다..신선 때문에..죽을수도 있었지만...검둥이가 살려주고...이무기도 만나고...눈이 4개 달린 촌장도 만나지만 용기있는 주인은 다 물리쳤다..난 동이의 아빠가 참 자랑스럽다~*^^*검둥이도 무척 기뻤을것이다!~

돈 마술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ㅣ 어린이 경제동화 1
보도 섀퍼 지음, 김준광 옮김, 신지원 그림 / 을파소 / 2001년 8월

나는 백만장자가 된 마르셀,모니카,키라 가 참 부럽다...나처럼 12살인데도...참 대단하다...말하는개 머니에 이르러 성공일기,소원상자..그리고 황금알에 이르기까지....정말 다양하고 재밌다..그리고 주식투자까지 하는 키라는 참 어른스러워보인다.수백명 앞에서 연설도 거뜬히 한 키라!정말로 인기 스타인것같다~나한테도 말하는개 머니처럼 그런개가 있었어도 키라처럼은 안 될것이다..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그렇게 돈 모으는 재미..참 좋을것같다~!그러나...아직 초등학생이 돈에 대해서 아는건 좀.. 그런 생각도 들긴하지만...역시 키라는 최고다!

펠릭스는 돈을 사랑해 라는 책도 보면 이런이야기이다. 아르바이트를 해서..돈을벌고 이름을 붙이고...주식도 투자하고...사기도 당하고...다행이도 키라는 사기를 안당했지*^^*할튼간에 이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라는 책! 정말로 잊지못할것같다~!

호박순~!

순복이 할아버지와 호박순 ㅣ 눈높이 어린이 문고 52
권영상 지음, 양상용 그림 / 대교출판 / 2001년 7월

순복이 할아버지 화단에는 꽃들이 아주 많다~! 그 중에서도 호박순이 자라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모슨 검은 물체에 짖눌려서..그만 허리가 꺽어지고 말았다..포기하려 했다....하지만 할아버지와 민들레의 말에 용기를 얻은 호박순은 결국엔 금빛 호박꽃을 피었다..나는 이 책을 읽고 느낀것이 있었다..무슨일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만 한다면..그 일은 꼭! 꼭! 이루어질거라는 사실을 말이다..호박순은 자신이 아주 자랑스러울것같다~!!뿌듯하기도 했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