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녀 1
유제이 지음 / 도서출판 세림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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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4대소녀 4대천왕 킬러 이렇게 3파들이 모여 서열싸움을 한다는것부터 흥미로웠다 - _-* 그리고 신소녀와 똘똘뭉친 우정파 다른소녀들 . 같이 싸우고 힘들어하고 도와주는 그런 우정 정말 멋지다 +ㅁ+ 물론 4대천왕 포커스와 사랑을 빠지고 다른 3대소녀도 사랑하는 그런 이야기. 여러가지 사실이 밝혀지기도 하고 밝혀내고 여러가지 싸움도 하면서 졸업까지 가고 정말 이소설에 나오는 주인공 들 너무 멋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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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은 멋있었다 1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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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4대천왕과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모두 그렇듯 사랑이야기이다 .때론 눈물겹고 이쁜 . . 물론 이소설책에서 다른책과는 달리 이모티콘,비속어,은어 같은것이 나오기는하다. 그래서 많은 문제도 많이 생겼다지만..우리가 흔히 쓰는것이 아니던가?
이제와서 쓰지말라고 발악을 해봤자 그렇게 쉽게 고쳐질것도 아니고 이런 소설을 보고 웃고 울고 몰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다 . 너무 푹 빠져서 헤어나오지 않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고 ; 그렇다 해도 쉬는겸에서 이런 소설을 읽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딱딱한 그런소설보다는 이런 소설도 좋다고 생각한다 ^-^* 할튼 이런 소설 주인공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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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유혹 1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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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번째로 본소설인거 같다.도레미부터 시작해서 그놈,그리고 3번째로 봤던 늑대의유혹. 귀여니님이 정말 좋아져서 귀여니님 소설을 다보기로 작정하고 귀여니님 소설을 뒤져서 늑대의 유혹을 봤다. 처음에는 해원이와 한경이의 이쁜 사랑이야기인줄로만 알고있었다. 여러가지 다투고 다시 화해하고 .. 하지만 점점 슬퍼진다는것은 사실이다 =_=. 여러가지로 친구에게 속기도 하고 ..고향친구들 .. 그렇게 나는 2권부터 펑펑 울어댔다 번외편이 슬퍼서 더욱 울어댔고 , 속은것 등으로 내가 더 열받기도 했다는.. 이 소설이 영화로 나온대니 기대해 보야겠다 ^-^* 이건 해피엔딩은 아닌것같다. 맨마지막에는 해피엔딩이라고 해야하나..해원이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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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파솔라시도 1
귀여니 지음 / 황매(푸른바람)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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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설에는 관심도 없었다=_=; 내가 여러가지 소설을 보게된건 도레미파솔라시도 이 소설덕분이라 할수있다 . 심심햇던 탓에 도레미파솔라시도 소설을 보게되었다 .엄마의 잔소리에 불구하고 꿋꿋이 계속 보았다 정말 눈물나는 장면들도 있고 웃게하는장면들도 있었다. 정말 이쁜 말들도 나왔다. 여자주인공 정원이를 비판하기도하고 -_-; 푸푸의 귀여운모습의 혼자 킬킬거리기도하던 ; 할튼 그렇게 도레미파의 번외편까지 쭈르륵 다 읽고나서 머리속에 맴돌아서 정말 몇일간 도레미의 빠져있었다.

그리고 나는 다른소설도 보게되었고 어느새 귀여니님의 팬까지 되어가고있었다 . 다른친구들한테 도레미 읽어보라고 권유한 덕택에 내 친구들도 도레미의 빠져 아직도허우적 되고있을것이다 도레미.이 소설은 정말 아프고 이쁜+ _+사랑이야기이다 . 하지만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이 마음에 든다 . 해피엔딩이 좋은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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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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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을 시켜도 다정하게 반을 더 넣어 주는 우동 주인.. 그것을 맛있게 먹는 손님...언제나 마지막에 와 먹고 가던 3사람..언제부터인가 지정석으로 정해져 기다리지만 언제부턴가 오지 않던..할튼 우동한그릇 글짓기 또한 마음을 구슬프게 하는 것같다. 그리고 나같으면 그 손님이 늦게 오면 문 닫고 나갔을지도..+ㅁ+ 마음착한 주인과 그것을 먹는 손님또한 아주 훈훈한 것 같다...이 책에는 우동한그릇과 마지막손님이라는 2가지 내용이 있다. 언제나 밝고 착한 게이꼬양은 과자점에서 언제나 성실하게 일하는 ...그런 게이꼬양이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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