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물음표
김자경 외 지음 / 국민서관 / 1994년 12월
평점 :
절판


형제가 쓴 일기를 책으로 써낸것이다...직접 있었던 일을 쓴것같다...그리고 정말 좋은건 형제간에 따뜻한 우애이다...그리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눈이와서..눈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엄마가 오시기도 하고..아빠가 아프시기도 하고..!!''...이 책은 참 재밌는거 같다..자꾸자꾸 물음표 라고 일기제목을 쓰고..그 얘기도 나오고..난 왜 책 제목이 자꾸자꾸 물음푠지 몰랐는데 이제 좀 알것같기도 하다...형제를 사랑하고 아끼는것이 진짜 형제,자매 이다..*^^*이 책은.. 두명에 일기를 합친거라서 좀 두껍긴 하지만..재밌다..맨 처음에는...내가 좋아하는 출판사라서 봤는데..이것두 역시 참 재밌었다...일기 책이라....참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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