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비룡소 걸작선 13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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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책을 학교 도서바자회에서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난 이책이 무슨 책인지 처음에는 몰랐다..그러나 이 앞표지에 있는 구절이 나를 설레게 하였다...!처음에는 폐허된 원형극장에서 아이들과 모모가 자유롭게 노는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그중에도 친한 친구 2명이 있었는데 회색신사의 음모에 따라 점점 아이들은 모모를 떠나가고...다른 사람들도 모모를 떠나갔지만...호라박사의 도움?!으로 모모는 친구들과 여러사람들은 되찾고 회색신사들을 물리친다..

나는 이 책이 5학년이 된후로 정말로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하였다..호라박사의 의해 시간을 되찾는 부분과 자유롭게 논 그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그리고 회색신사..*^^*시간을 뺏는 회색신사와 그 시간을 되찾아주는 모모 이야기..난 이 책을 소중하게 간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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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반양장)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34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김난령 옮김 / 시공주니어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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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로만 봤는데 학급문고에 있어서 보았다. 초능력 이라고나 할까하니 선생님을 도와주고...마지막엔...교장선생님을 호되게 혼내주고 선생님은 집을 되 찾는다. 그리고 마틸다의 엄마,아빠께 하니 선생님과 같이 살수 있다는 허락을 맡아서 같이 살게 된다. 그런데 부모님인데..그렇게 허락을 하는지. 참 나쁜 부모?!이다. 그렇게 때문에 같이 살게 되었지만 말이다. 그 꼬마가 천재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그리고는 그 초능력?!의 힘은 사라진다. 참 재밌는 책이다. 한마디로 흥미 진진한 책이다. 학교에서 쉬는시간,점시 휴식?!시간에 읽어서 다 읽었다. 얼마나 재밌던지. 그리고 나는 이제 시공주니어 출판사 것만 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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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의 이상한 여행 - 저학년 세계명작 6
라게를뢰프 지음 / 계림닷컴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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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개구쟁이 였던 닐스는 어느날 난쟁이를 보고..장난치려다가 자기가 난쟁이의 요술에 걸려 난쟁이가 되었다..거위 몰텐의 도움으로 인해 몰텐의 등에 올라타 다른 기러기들과 함께 여러가지 나쁜일,좋은일 다 겪으며 모험을 하는 이야기이다..여러가지 모험담이 있는 책 이 책 <닐스의 신기한 여행>정말로 재밌다...아직 안 읽어 본 사람은 꼭 읽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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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 - 아톰의 세계위인탐험 4 아톰의 세계위인탐험 4
야나가와 소조 글, 야기 리에 그림, 정은 옮김 / 서울문화사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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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켈러..누구나 아는 위인중에 한명이다....말도 못하고..듣지 못하고..그외에 여러가지 장애가 있었지만...설리반 선생님의 도움으로 봉사하는 사람이 되었다....설리반 선생님도 훌륭한 분이지만..헬렌켈러도 못지않게 훌륭하다..그런 장애를 극복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나같았더라면...죽는날만 기다릴 것같다..;;;(심했나?;;)여러가지 장애를 극복한다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다...특히 그런것을 반대로....극복하게 해준 설리반 선생님은 참으로 훌륭한 것 같다..헬렌켈러는 어렸을적부터 아주 안좋은 상태였지만...설리반 선생님이 게셨기에 장애를 극복 할수 있었던 것 같다..그리고 그 장애를 극복한 헬렌켈러도 어른이 되었을때 설리반 선생님이 너무도 고마웠을것이라고 생각된다...헬렌켈러를 아직 안 읽어본 아이는 없을테지만...꼭!읽어보아야 할 책 같다...이 책의 교훈은...노력을 하면 안될것이 없다!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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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전 - 만화로보는 우리고전
박종관 지음 / 능인 / 199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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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은 책 이름의 맞쳐 숙향이다....액운이 몇번 닥쳐오지만....끝까지 힘내어서..나중에는 아주 행복하게 잘산다는 이야기이다...숙향이는 참 이쁘다...*^^*선녀!!^^그리고 여러가지 액운 때문에 술집에 들어가 일도 하기도 하며...어머니와 떨어지기도 하였다.....하지만..마지막엔...부모님과 만나고...결혼?!!도 하며 행복하게 산다..숙향이는 여러가지 고비도 넘겼으며..여러가지 많은 어려운 일도 겪었지만..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며..앞으로 나아갔다....그렇기 때문에..좋은일이 있었던 것 같다...얼래는 액운이 끝났기 때문이지만...여러가지 일에서 포기를 했다면...좋은 끝말은 나올수 없었을 것이다...나는 숙향이를 본 받아야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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