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의 상인 - 세계명작 30
셰익스피어 지음, 강명희 옮김 / 지경사 / 199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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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바사니오는 어느 여자를 좋아하게 되서..안토니오에게..부탁한다..그래서..그 여자가 아무거나 고르라고 했는데..낡은 상자를 골랐다..그래서..그 여자와 결혼 할수 있게 되었다..그러나..나쁜 샤일록은 너무 늦다고 하였다..그래서..재판이 실행되었는데...재판관은 누구도 아닌..바사니오의 좋아하는 여자였다..재판장은 샤일록에게..살 1파운드를 자르나..피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당신이 죽는다고 말하였다..할수 없이...샤일록은 안토니오의 살을 자르지 못했다..바사니오는 재판장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인것을 알고 고맙다고 하였다..안토니오는 바사니오를 위해서...희생하려 하였다..!그 우정은 변치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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