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의 옷은 당당하고 아름다워 열린어린이 그림책 28
마라 록클리프 지음, 후아나 마르티네즈-닐 그림, 황유진 옮김 / 열린어린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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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성의 몸에 꼭 맞는 옷을 처음 디자인 한 레나 브라이언트의 이야기입니다.


옷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일차적인 목적 이외에 

내 몸에 잘 맞고 거기에 아름다움까지 더해져야합니다.


예비 엄마라면 누구나 불편을 느끼는 것이 옷입니다.

레나는 처음으로 임산부에 맞는 옷을 만들었습니다.

한번에 드레스 수십벌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여성의 몸에 각각 잘 맞도록 천을 드리우고 잘라 새로운 드레스를 만들었죠.


모든 이는 그녀가 큰 성공을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성공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많은 어려움과 역경이 있었지만 그녀에게 바느질을 가르쳐준 

할머니가 있었기에 꿈을 키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진정한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란다.”

그녀는 옷을 만들고 화재나 재난으로 옷장을 잃은 사람들에게 옷을 보내주고 

난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의 손길을 주었습니다.


부드럽게 그린 그림이 레나의 우아한 옷을 잘 느끼게 해 주고 

무엇보다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을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녀의 꿈을 향한 열정과

다른이를 위한 나눔의 마음이 진정한 성공을 이야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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