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야만 한다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 솔뫼성지 바오로 신부의 산티아고 성지 순례
이용호 지음 / 하양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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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에서 느껴지는 아릿함이 마음을 경건하게 해줍니다. 바오로 신부님이 산티아고 성지순례를 담은 글이라는 것도. 평생 한 번 가기도 어렵다는 산티아고 길을 순례하면서 겪은 모모든 것들을 함께 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갖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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