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aladin.co.kr/765544127/6307093 까멜레옹의 책중에서 제가 읽어본 게 있어요. 바로 `아빠와 딸의 7일간`이랍니다. 아이의 책상에 있던 책을 우연히 보고서 읽고 나서는 아이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되었답니다. `디저텨``인피리어`책을 보니 뭔가 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을 것 같아요. 식인, 본능적이면서도 투쟁적인 SF판타지......아이와 함께 읽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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