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의 기분 좋은 하루
나딘 브랭 코스 지음, 엘자 푸퀴에 그림, 김영신 옮김 / 바나나북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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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담은 아이들책 한권!!

바로 레오가 처음으로 유치원에 혼자 가던 날 부터

자신감 가득한 긍정적 이야기가 시작된다~


길가 어느 집의 담장 너머로 흔들리는 커다란 나뭇가지가

무서운 괴물같아 보이고 학교앞의 형과 누나들의 소리도

너무 크게 들려서 두려웠다.


하지만 레오는 바다의 파도소리를 떠올리며 잘 이겨내고

유치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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