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세종 한글

위대한 세종 한글 세트 - 전4권 ㅣ 위대한 세종 한글
김슬옹.강수현 지음, 강혜숙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1년 5월

우리집 7세의 한글떼기 프로젝트!
6세 호기심 보일때 내가 확 끌어주었어야 되는데
시기를 놓쳤더니 시들시들.. 그래도 다시 시도하기!

이번엔 6~8세 아이들 위해
이야기와 소리로 깨우치게 해주는 교재를 선택😀

기존의 한글학습들과 접근방법이 다르기에
내심 후다닥 깨우치기를 기대해 보고 있다.

지금도 받침없는 글자들은 혼자서도
제법 잘 읽고 있어서 조금만 끌어주면 되는데
위대한 세종 한글은 생각보다 재미 있는지 하루 분량 순삭!

물론 엄마랑 같이 하고 있다는게 가장 큰 효과이기는 하지만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21, 세포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1 : 세포 - 공룡 세포와 개미 세포, 무엇이 더 클까?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1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조현상 외 그림, 박재근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3월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21, 세포

공룡 세포와 개미 세포, 무엇이 더 클까?

대왕고래의 신경 세포 중에는 머리에서 꼬리까지 뻗은 것이 있어.

이 신경 세포의 길이는 25m나 돼.

하나의 생물체 안에서도 몸의 어느 부분을 이루느냐에 따라

세포의 모양과 크기, 하는 일이 제각기 달라.

이처럼 생물의 몸은 서로 다른 여러 종류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하지만 알이나 신경 세포처럼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세포는 크기가 매우 작단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를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어요~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25, 에너지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5 : 에너지 - 짜릿한 롤러코스터, 어떻게 움직일까?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5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1년 9월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25, 에너지

짜릿한 롤러코스터, 어떻게 움직일까?

과학에서 말하는 힘도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힘과 조금 달라.

축구공을 발로 차면 축구공의 모양이 찌그러지고,

빠르기나 움직이는 방향이 변해.

이렇듯 과학에서는 물체의 모양이나 빠르기,

움직이는 방향을 변하게 하는 원인을 힘이라고 해.

25번째 신간책인 에너지도 알찬 내용이 가득했네요~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10, 생태계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0 : 힘 - 달에서는 왜 가벼워질까?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0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강남화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10, 생태계

달에서는 왜 가벼워질까?

사람들은 평소에 힘이란 말을 자주 쓰지.

하지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말하는 힘 중에는

사실 과학에서 말하는 힘이 아닌 것들도 많아.

어때?

모양이 변하고 운동 상태도 변하지?

이렇듯 과학에서 말하는 힘이란 물체의 모양이나 운동 상태를

변하게 하는 원인이야.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8, 산과 염기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 산과 염기 -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 ㅣ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8
우현승 외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노석구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19년 12월

용선생시끌벅적과학교실8, 산과 염기

신맛과 쓴맛의 정체는?

탄산음료에서 뽀글뽀글 기포가 올라오는 걸 본 적이 있지?

그 기포는 탄산음료에서 빠져나오는 이산화탄소야.

이산화 탄소가 물에 녹은 걸 탄산이라고 해.

그런데 탄산음료는 신맛이 안 나잖아요?

오히려 달기만 하던데.

탄산음료에는 설탕 같이 단맛이 나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신맛이 잘 느껴지지 않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