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 살 슈퍼우먼을 지키는 중입니다
윤이재 지음 / 다다서재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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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를 돌보게 된 손녀의 사적 기록이지만 시대와 여성과 사회가 보인다. 치매를 앓는 노년의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눈에 들어오고 할머니를 살뜰히 돌보는 손녀의 마음이 뭉클하게 잡히고, 그러다가 늙음의 문제를 개인과 국가가 어떻게 조화롭게 짐을 나눠 질지 문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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