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부분을 읽고 너무 흥미로워 그자리에서 140페이지 샘플북을 다 읽어 버렸다. 그리고 나머지 5가지 물질에 대한 궁금증에 출판일을 확인하고 자주가는 동네 책방에 예약을 해 두었다.이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핫 여섯가지,모래,소금,철,구리,석유,리튬에 대한 생동감 있는 문명보고서다.저자는 6대광물이 대부분의 영역에서 즉각적인 대체물이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문명의 붕괴 혹은 승리는 6대 물질 중 어느 하나가 없거나 있었기 때문에 일어났다고 한다.샘플북이라 모래에 관한 부분만 읽을 수 있었는데 유리,콘크리트,반도체에 관한 이야기로 흥미롭게 서술한다 특히 관심이 갔던 부분은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로 그 과정이 너무나 복잡해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다.또한 현재의 헤게모니를 장악한 정치가들의 공급망독점에 대한 발언이 얼마나 허무맹랑한지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나머지 다섯가지 물질에 대한 이야기도 빨리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