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루와 파블로의 세계 여행 한울림 생태환경동화
시릴 디옹 외 지음, 뱅상 마에 그림, 권지현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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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루와 파블로의 세계 여행]은 한울림 어린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에요.


한울림 출판사의 [한울림 생태환경 동화]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에요. 


이 책은 2016 세자르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원작 영화인 [내일 Demailn]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서 책으로 구성한 이야기에요. 


이 책은 루와 파블로가 엄마 아빠와 함께 세계의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세계속의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자연과 더불어 어떻게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아가는지를 들려주고 있는 이야기에요. 


루와 파블로는 프랑스의 노르망디에서 흙을 직접 일구어서 거기에 다양한 채소를 심으면서 농사를 지어가는 샤를 아저씨와 페린 아줌마를 만나서 퇴비를 직접 만드는 모습도 보게 되고 석유 한방울 쓰지 않고 자연을 이용하여 농사짓는 방법도 알게 되요. 그리고 덴마크의 코펜하겐에 있는 열세 아줌마네에서 풍력 발전기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얻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생활을 일상으로 여기는 삶의 모습을 보게 되요. 센프란시스코의 쓰레기 공장에서 분리 수거를 한 쓰레기가 어떻게 다시 재활용되는지도 알게 되요. 영국 런던에서는 자신들만의 지역화폐를 이용해서 소비 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게 되요. 핀란드에서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실천하는 카리 아저씨도 만나게 되요.


[내일 : 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루와 파블로의 세계 여행]은 우리 아이들이 생각해보아야 할 자연환경과 쓰레기 문제, 교육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지금 자신의 자리에서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을 알고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우리 아이들이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다양한 해결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는 책이에요. 특히 교육 부분에 대해서는 어른이 저도 핀란드의 교육 방법에 박수를 보내고 싶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앞으로 자신이 살아갈 미래의 세상에서 어떻게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을 이용해서 친화적으로 삶을 살아가고 우리가 접한 다양한 문제들을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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