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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로 푸는 과학 : 동물뼈 ㅣ 뼈로 푸는 과학
롭 콜슨 지음, 샌드라 도일 외 그림, 이정모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뼈로 푸는 과학 : 동물뼈]는 한울림 어린이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이에요. 표지가 상당히 고급스러워서 하드커버 처럼 보이는 데 실제는 소프트커버에요. 표지의 동물뼈 부분이 약간 볼록하게 되어 있어서 감촉도 좋아요. 아이가 참 좋아해요. 총 페이지수는 96페이지에요.

차례에요.
총 41개의 동물뼈에 관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어요.


[뼈로 푸는 과학 : 동물뼈]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뼈 모양만을 그림으로 그려내고 있어서 실제로 동물그림을 보면서 자란 아이들이 동물의 몸속의 뼈 모양을 보면서 신기해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책이에요.

[뼈로 푸는 과학: 동물뼈]에는 많은 동물들의 뼈가 있어요. 이 페이지에는 우리가 여름에 자주 볼 수있는 산개구리의 뼈가 담겨있어요. 그리고 왼쪽 아래에 보시면 살이 붙어 있는 실제 개구리의 뼈가 있어서 더 아이들이 주의깊게 개구리를 관찰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오른 쪽 준간에 보시면 개구리와 사람이 같이 크기를 비교하는 그림이 있어서 아이들이 개구리와 사람의 크기 차이를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기각류는 발에 물갈퀴가 있고, 몸통은 물 속에서 쏘는 대포인 어뢰처럼 생긴 포유류를 말해요. 오른쪽 맨 아래에 있는 그림은 하프바다 표범이에요. 이 바다표범은 태어날 때도 이런 하얀털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물개와 바다표범을 잘 헷갈리는 데 이 페이지에 바다표범과 물개의 차이점이 아주 자세하게 나타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차이점을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오른쪽 맨 아래에 있는 그림은 표범물개에요. 이 동물은 남극에 사는 무시무시한 포식자로 펭귄, 물개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데로 잡아 먹어요.


이 그림은 우리 몸 속에 있는 뼈에요. 아이들이 이그림을 보고 자기 몸 속에 있는 뼈에 대한 자료를 가질 수 있는 아주 좋은 페이지에요. 아기는 뼈가 300개이지만 어른이 되어서는 합쳐져서 206개가 된다는 것도 나와있어요. 그리고 우리 몸 속의 뼈는 어떻게 이루어 져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어떻게 이 뼈들로 움직이는 지도 알 수 있습니다.그리고 중간에는 엄지 손가락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어서 어떻게 그렇게 움직이는 지도 알 수 있어요.

[뼈로 푸는 과학 : 동물뼈]는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접해 온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실제 모습이 아닌 몸속의 뼈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 동물의 몸 속 구조가 어떤지를 보여주는 책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이 잘 접하지 못한 단공류와 설치류, 기각류 등 다양한 동물의 카테고리에 대한 정보도 같이 제공해 주고 있어요.
저희 딸 아이는 초등 3학년인데 [뼈로 푸는 과학 : 동물뼈]를 보면서 매우 재미있어 했어요. 자신이 알고 있던 개구리, 거북이, 뱀의 뼈 모양을 보면서 신기해하면서 다양한 설명을 읽고 좀 더 동물에 대해서 알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동물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아이들이라면 [뼈로 푸는 과학 : 동물뼈]를 읽으면서 동물의 몸의 구조에 대해서 좀 더 깊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