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엄마가 낳지 않았어요? - 가슴으로 세 아이를 낳은 엄마의 실재 이야기 꿈공작소 22
아말테아 글, 줄리아 오레키아 그림, 김현주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왜 나는 엄마가 낳지 않았어요?]책은 아름다운 사람들 출판사에서 발간된 책이에요.

러시아에서 세 아이를 동시에 입양하여 키우고 있는 작가 자신의 실재 가족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15장의 얇은 책이고 글밥도 많지 않아요.

 

 


 

 

이야기는 소피아가 "왜 우리는 엄마가 낳지 않았어요?"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시작이 되요.

엄마는 과거에 식구들이 친구들을 만나러 시골에 가려고 했다가 시골에 못가고 수족관도 문이 닫혀서 결국 계획에 없던 바다로 가면서 엉망이 된 하루가 멋진 하루로 바뀌었던 일을 얘기해 주면서 엄마가 자신들을 무척 기다렸는데 오지 않아서 안타까웠지만 결국 이렇게 한 식구가 되었다는 얘기를 해 주면서 입양에 대한 의문을 참 따뜻하게 풀어나가고 있어요.






 

그림도 참 단순하고 깔끔하게 그려져 있고 글밥은 많지 않지만 꼭 혈연이 아니더라도 따뜻한 사랑으로도 한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이에요. 저학년이면 금방 읽을 정도의 책이지만 아이에게 입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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