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마니아 범우문고 223
타키투스 지음, 박광순 옮김 / 범우사 / 2006년 3월
평점 :
품절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머리를 비우고 본다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

편한 마음으로 읽어가니 좋았다.

어차피 역사 전공도 아니고 문외한이기 때문에 애써서 완벽하게 알려고 하지 않았다. 이런 독서습관에 대해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읽는 방법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제법 재미있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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