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베이비
신해영 지음 / 예원북스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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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돼는 사건을 이야기가 되게 적었다. 깔끔한 구성이 돋보인다. 질척임 없고, 사람의 도리와 관계에 대해 돌이켜 생각하는 소설이였다. 세상에 공짜의 친절은 절대 네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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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탈출
웨인 지음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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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독특하다!!

툭툭 끊기면서도, 묘하게 하나의 스토리로 엮는다.

묘한 라푼젤 이야기속, 비현실의 현실속에 다시 비현실이 묘하게 대조적이다.

집중하지 않으면 이야기를 놓쳐버린다. 드라마의 장면을 놓치듯...

식상함 속에서 살짝 벗어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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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가두다
정찬연 지음 / 뿔미디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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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금수저 물고 나온 남자 주인공이 아.니.다.

독특한 시선의 글이다.

일반적인 로맨스의 구성을 살짝 비틀었지만 흥미로웠다.

충분히 질척일수 있는 사연인데도, 진흙에서 질퍽거리지 않도록 깔끔하게 묘사되었다.

금수저를 물고 나오지 않은 강.시.혁 이정도면 충분히 멋스럽다.

은수저 물고 나온  윤지영. 그녀답다. 이런 구성이 이글의 매력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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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선생님
유소다 지음 / 시즌북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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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 쓰여진 글이다. 글이 깔끔하다

독자에게 두어가지 지식도 전달하고, 사회통념의 윤리 경계선도 지키는 선에서 깔끔하다.

사회현실의 시각도 부정하지 않고, 주고 받는 사랑의 메세지도 한 차원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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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빨강 창비청소년문학 27
박성우 지음 / 창비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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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흘러도 1318은 변함이 없다. 느끼는 아픔도, 방황도 모두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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