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 척척, 똑똑한 미래 도시, 꿈의 스마트 시티 - 스마트 시티에서는 누구나 행복할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80
최정원 지음, 윤병철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스마트스토어, 스마트팜에 이어 스마트시티 까지.

우리의 삶은 얼마나 더, 어디까지 스마트 해질 수 있는 걸까요?

책에 소개된 스마트 시티는 스마트한 삶의 끝판왕격이었습니다.


평소 여러매체를 통해 스마트시티나 메타버스 등의 용어를 자주 접하기는 했지만,

사실 자세한 지식은 없었습니다.


이 책은 한편의 공상과학 소설로,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스마트시티 등에 대한 실체를 보여주어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윤희네 가족이 스마트 시티로 이사를 오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스마트 시티는 모든 것이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으로 돌아가요. 집안일은 모두 인공지능 로봇이 한답니다.

인공지능 로봇은 집안일 뿐 아니라 아이들을 돌보는 육아, 그리고 가족과 대화를 통한 교류도 하구요.

요리는 신선한 재료를 넣으면 3D 프린터가 척척 만들어내지요.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들은 "스마트노트"에서 한번씩 짚어줍니다.



1,2장이 스마트 시티에 대한 아름다운 설명이었다면, 3장부터는 스마트시티가 과연 좋기만 한 건지, 의문점과 토론할 거리들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그리운 이사오기전 동네와 친구들, 그리고 스마트 시티에 벌어진 공포에 정전과 해킹 사태를 통해서요.

그리고 마지막 장인 5장에서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지요.


모든 것이 자동화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스마트 시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평등의 문제, 그리고 이들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라지만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O,X 퀴즈, 가로세로퀴즈, 스마트 노트 등 책의 구성이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져 있네요.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와 있는 스마트 시티, 확인해보세요.

 *허니에듀 까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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