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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야 할 1%만의 혼공 사용설명서
김판수 지음 / 정인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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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뿐 아니라, 아이도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은 ‘혼자‘ 알아서 하는 ‘공부‘ 가 아니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이며, 그 시작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부터임을 깨닫게 되었네요! 예시와 자세한 설명으로 중학생 아이에게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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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알아서 (시키지 않는데) 공부를 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아이는 분명 그 동네 엄마들 사이에서는 인싸일 것입니다.

 

혼공,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한 것은 알지만, 스스로 공부하길 기다리다 애가 터질 것 같아 이미 논술, 영어, 수학 학원에 보내고 있고, 아이도 학원이 익숙해졌습니다. 아이도 학원을 계속 다니길 원하고 있지만 의문이 듭니다.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는지, 안다니면 안될 것 같은 불안함과 혼자서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 다니는지요.

 

부모 뿐 아니라, 아이도 공부를 잘 하고 싶어합니다.

믿고 기다려주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는 부모가 되기 위해 책을 읽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의 포인트는 자기 이해와 분석 능력,

그리고 배우는 것과 익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부모의 역할> 

첫 번째, 기다려주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아이와 소통하는 선생님,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세 번째, 아이들에게 자기주도적인 삶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네 번째, 자존감, 자신감, 성취감 등을 높여줄 수 있는 마음의 피드백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Section 1. 나에 대해 알아가는 길잡이

저자는 자기주도학습이 '혼자' 알아서 하는 '공부' 가 아니라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저도 자기주도학습 = 혼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자기주도학습이 보다 포괄적인 개념이네요.)

이 책의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는 동기영역은 '나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나는 무엇에 흥미가 있고, 무엇을 잘하는지, 최종적으로 나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Section 2. 효율적인 공부를 위한 Tips 

인지영역에서는 나의 학습 성향에 맞는 공부 방법이나 목표, 계획, 실행 등을 스스로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공부를 요령 있게 할 수 있는 Tip 들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파트네요.

 

노트를 효율적으로 잘 쓰기 위해 약호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Section 3. 불안을 극복하고 건강한 신체 관리하기

학창 시절, 준비도 안되었는데 갑작스레 시험을 치는 악몽을 자주 꾸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아이를 낳고 나서도 가끔 이런 꿈을 꾸곤 했죠.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와 불안은 지금 생각해도 싫어요.

하지만 이런 불안을 잘 극복해야 아는 것도 틀리지 않습니다.

 

나의 시험에 대한 불안 정도와 나에게 시험은 어떤 의미인지를 적어보고

나만의 시험 준비 계획표와 전략 만들기 활동지를 통해 세워 불안함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불안해하지마, 다 잘될 거야' 가 아니라 구체적인 학습목표와 계획을 직접 짜면서 시험 준비를 하고,

준비가 되면 자연스레 불안보다는 자신감이 붙는다는 거죠.

 

 

 

아이와 함께 읽고 활동지를 쓰게 하고 싶은데, 이미 중1인 아들은 자기 속 얘기를 저와 공유를 잘 하려 하지 않네요. 하지만 아이 혼자서도 충분히 잘 활용할 수 있게 작성 예시가 있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저에게 안 보여줘도 되니 아이가 스스로 읽고 제가 느낀 것을 아이도 느끼길 바라봅니다.

 

중학생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책입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며 자신에 대한 생각도 많아질 시기이고

초등학교 때와는 다른 방법으로 공부가 필요하며,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시작하는 시기죠.

저 또한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어떻게 지도해 줘야 할지 배우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보다 '왜 공부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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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이 밝힌 걷기의 기적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 홍정기 감수 / 비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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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고 오래 살려면 무조건 걸어라!


질병을 고치고 인생을 바꾸는 걷기의 힘!



​하루에 얼마나 걸으시나요? 한 달에는요?

저는 캐시워크와 삼성헬스 걷기 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비록 많이 걷는 편은 아니지만, 하루, 한 달동안 내가 걸은 걸음 수를 확인하는 것은 걷기 운동의 구체적인 목표 설정에 도움이 됩니다.


점심 먹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회사 건물을 몇 바퀴 돌곤 합니다. 식후 30분을 걸으면 5천보 가량을 걸을 수 있습니다. 날씨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걷지 않은 날은 하루 3천보를 채우기도 어렵습니다. 주말은 나들이를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걸음수가 크게 차이가 나고요, 지난주엔 코로나19확진으로 집콕하며 걷기는커녕 거의 누워지냈습니다.


 

걷는 것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은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걸을 시간조차 없다는 핑계를 자주 대곤 합니다. 하지만 늘 걸음수를 확인하고 걷는 것에 관심이 많아 이 책을 선택했고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대한민국 대표, 국민 건강 프로그램으로 2002년 첫 방송을 시작한 독보적인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TV 프로그램 내용을 바탕이 되다 보니 실제 사례, 그래프, 사례 예시 사진 등 시각적 자료가 풍부해서 책의 가독성이 좋습니다.


 


<목차>

1장. 건강 수명을 늘리는 걷기 혁명 : 걷기의 놀라운 효능

2장. 통증과 질병을 이겨내다 : 걷기로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

3장. 백년 걷기를 위한 지침 : 약이 되는 걷기, 독이 되는 걷기

4장. 다양한 걷기 운동 : 상황별 걷기 방법과 효과


 


보행은 우리를 인간으로 돌아가게 한다. 걸을 때 둔해진 신경이 예민해지고, 힘이 없던 다리와 팔에 힘이 들어간다. 또한 필요 이상 섭취한 당분이 소모되고 내분비계의 균형을 잡게 된다. 뇌의 모든 부위에 자극이 전달되어 뇌와 몸의 연결성이 원활해지고 기분도 좋아진다.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감수의 글. 홍정기(차 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



. 걷기는 전신의 혈관을 짜주는 행위

. 보폭을 넓게 하고 속도를 높이면 더 효율적

. 햇볕을 쬐며 걸으면 뼈가 튼튼해진다.

. 계단을 오르면 심혈관 기능과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 식후 20분 걷기, 혈당을 낮추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예방한다.

 


약이 되는 바른 걷기 운동 3가지 준비사항(p101~105)

1) 내 자세 점검하기

2) 바른 걷기 운동 자세 익히기

3) 근력 강화 운동하기


  


걸었는데 관절염이 더욱 심해지거나 허리, 골반, 발목 등 통증이 심해진다면 현재 상태로 걸어서는 안됩니다.


같이 점검해보고 올바로 걷는 방식을 배워야 합니다.


걸을 때 통증을 느낀다면!!

1) 선 자세 점검하기

2) 3단계 발디딤 점검

  뒤꿈치→발바닥 전체→ 앞쪽

3) 하체 근력 점검




이 책의 4장에는 상황별 걷기 방법과 효과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맨발 걷기, 계단 오르기, 등산, 숲길 걷기, 수중 걷기 등 걷는 것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네요.

밖에서 맨발로 걸어본 적은 없는데 올 여름 휴가때 숲이나 바다로 가서 맨발로 숲길과 해안길을 걸어보겠다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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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가 되는 이야기 영문법 - 고등, 수능, 공무원, 편입, 토익, 텝스 1000개가 넘는 기출 예문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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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는 크게 네 파트로 나누어집니다. Toeic Tofle 등 많은 시험 역시, 이 네 가지 영역을 따로 구분하여 시험을 치릅니다. Listing, Reading, Speaking, Writing. 

 

 

회사에 다니다 보니, 영어로 메일을 보내야 하는 일도 많고 회의도 많습니다.

 

이메일을 보내거나, 회의를 하는 것이 쉽진 않아도, 비슷한 상황과 정형화된 패턴의 문장을 주로 쓰기 때문에 이젠 많이 익숙해졌죠.

하지만 영어로 쓰인 메일을 읽거나 문서를 읽는 것은 정말 자신도 없고 읽기조차 싫습니다. '파파고' 가 있는데 굳이 독해를 해야 할 필요성도 없다는 것이 Reading 실력 저하의 첫 번째 이유로 꼽고 싶습니다. 책을 읽지 않으니 영문법도 다 잊어버리고 영어 자신감은 점점 작아지고 있던 중, 도움이 되는 책을 읽게 되어 소개를 합니다.

 

 
 

흥미로운 점

 

1. 구어체 문장

이선미 선생님의 강의를 직접 듣는 것처럼, 직접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구어체 문장으로 쓰여 있습니다.

 

 

 

2. All Black

표지를 제외하고 모두 검정색으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칫 딱딱하고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소설책도 모두 검정색 ink로만 프린트되어 있잖아요. 문제집을, 참고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소설책을 읽듯 읽으면서 이해하는 영문법이라는 책이라 그런 것 같네요.

 

3. 1000개의 예문

예문도 연습문제도 많이 나옵니다. 몇 문장인지 세어보진 않았는데 1000개나 된다고 하네요 :)

사전을 찾아야 될 만큼의 어려운 단어보다는 쉬운 단어 위주로 문장의 구성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힘을 쓰도록 잘 안내하고 있습니다. 해석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부록처럼 되어 있지 않고 바로바로 주어지는 것도 책의주네요.

 

 
 

 

요즈음 영어는 커녕, 한글 자막도 읽기 싫었거든요.

TV랑 핸드폰만 끼고 사는데 영문법과 영어문장을 읽으려니 첨엔 속도가 좀 안나더라구요.

하지만 연필을 들고 영어공부를 하는, 혹은 영어문제집을 푼다는 느낌이 아니라,

책을 읽는, 영어강의를 보는 것 같이 쉽게 술술 읽혀서 후반부에는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읽다보니 예전 생각도 나더라구요.

처음에 이 책을 아들과 함께 읽으려고 계획했는데 아직 아들에게는 좀 어려울 듯 싶습니다.

저자 또한, 이 책은 "" 이라고 설명합니다.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도록 쉽게 잘 쓰여졌다고 생각됩니다.

십수년간 영어문법을 공부해왔지만, 영어 지문, 문장을 해석하기가 어렵고 싫으신 분들

쉽게 영문법을 복습하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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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콕! 사회 교과서 어휘 - 중학교 사회 교과서 핵심 어휘 미리 보기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
오홍선이 지음, 김윤정 그림 / 그린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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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면 아이가 중학생이 되네요. 


요즘 우리 아이들, 책보다는 TV, 핸드폰과 더 친하다 보니 문해력, 어휘력이 부족해서 책을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를 못 한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책가방을 싸면서 중학교 교과서들을 한번 훑어봅니다. 책도 두껍고 글씨가 많아 초등학교 때의 교과서와는 확실히 다른 것이 느껴지네요. 


어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책과 문제집을 사주고 있는데, 좀 더 재미있게 어휘를 공부할 방법은 없을까 하고 늘 고민입니다. 최근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시리즈"를 몇 권 사주었는데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그러던 중 그린북에서 좋은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차례> 

1장. 지리

2장. 경제

3장. 사회와 문화

4장. 정치와 법


<구성> 

* 핵심 단어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

* 핵심 단어를 활용한 예문을 읽으면서 문해력을 길러요

* 초성 퀴즈, 단어 쓰기, 가로세로 낱말 풀이 등의 퀴즈로 어휘력 체크





적절한 예문과 만화로 된 상황극으로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쉬워요. 웃으면서 재미있게 읽은 것들은 잘 기억하더라고요.

어려운 중학교 사회 공부도 쉽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도 재미있게 잘 읽네요. 교과서를 읽을 때 아, <핵심 콕 사회 교과서 어휘>에서 본 단어인데? 하며 기억이 나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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