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일리히의 유언
데이비드 케일리.이반 일리히 지음, 이한.서범석 옮김, 박홍규 감수 / 이파르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제발 박홍규 사단은 이반 일리치를 더 이상 번역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국내 독자들의 이반 일리치 이해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닌가 싶다. 모르면 가만 두어라. 그들도 모르면서 왜 번역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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