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의 의식도 달라졌다. ‘죽고 싶다‘라는 표현은원래 일상에서 흔히 쓰이던 말이었으나, 이것이 자살 염려라는 의학 용어로 번역되고, 자살을 막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놓이면서 매우 예민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 P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