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개가 원수가 된 까닭을 재미있게 해석한 책이다. 우리가 예전에 들었던 구전동화를 읽기 좋게 서술해 놓았다. 욕샘쟁이 할머니가 훔쳐간 구슬을 고양이가 물고기 뱃속에서 찾아와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을 받게되고 개는 밖에서 도둑을 지키는 신세가 된다는 이야기를 내용과 맞게 삽화도 잘 그려 아이들이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