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101가지 이야기
리처드 칼슨 지음, 공경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가족의 사소한 일은 초연하라'를 수정 보안한 책이란다. 책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101가지의 생활지침서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얘기지만 그런것일수록 실천하기가 쉬운일이 아니라는 사실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또한 마찬가지. 100% 확신하지 못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하나씩 실천해보도록 노력해보자. '사랑한다'고 말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먼저 긍정적인 마음의 토양을. 힘든 이야기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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