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피부에 대해 재미있게 풀이한 책이다.
사람의 내장에 대해 저술한 책은 많이 있지만 이 책처럼 오직 피부에 대해서만
알아듣기 쉽게 저술했다.
그리고 과학적인 접근이지만 읽기에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책의 소제목도 웃음을 짓게 재미있게 지어서
그 제목을 읽으면 과연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