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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
엘렌 바이스 지음, 지현 옮김 / 황금가지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다른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같은 영화를 보면 멋있고 힘쎈 왕자가 위험에 빠진 공주를 구해준다. 그리고 공주는 모두 연약(연약한 척?)하게 나온다. 그리고 왕자의 용기에 감동하고 나중에는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았다며 마무리한다. 하지만 슈렉은 왕자가 괴물에게 일을 시키고 왕자도 못생겼으며 공주는 힘이 남아 돌아가고 밤에는 공주도 괴물로 변한다.
다른 영화에서는 공주가 멋진 왕자와 결혼을 하지만 피오나 공주는 못생긴 녹색괴물 슈렉과 결혼하고 공주도 녹색괴물로 변한다. 이 영화는 꽤 유머러스하다.이 영화를 보면서 사람을 판단하는데는 외모보다 성격과 사람됨을 보고 판단해야 겠다는 다시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