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배달합니다! 큰곰자리 36
임근희 지음, 주성희 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무심코 더 받은 거스름돈 오천원. 양심보다 이익을 택했던 주호는 작기도 크기도 한 오천원의 무게 때문에 힘들어한다. 누구가 한번쯤 겪을 수 있는 양심의 무게를 작가는 주호와 만일이의 따뜻한 관계속에서 풀어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