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 상품이 된 공기, 공포가 된 공기, 미세먼지 프레임으로 읽는 각자도생 한국사회
장재연 지음 / 동아시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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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적어도 저자가 조사하던시절의 몇십년전)초미세먼지를 일컫는 pm2.5의 측정기기가 없음으로 인해 실질적 측정을 못했고, 그런 자료로 주장하는 바(우리가 느끼는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계심을 풀어라)는 별로 타당성이 없어보입니다. 통계의 헛점을 이용한 일방적주장이 아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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