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신정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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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통해 성장하고 성공한 것은 좋아요.

 

 

근데 약간 아쉬운 것이 있어요...    아쉬운 점을 말 해 볼까요...

 

 

 

첫째. 독서법 책을 쓴다면 최소한  독서법에 대해서 어느 정도는 연구하고 공부 해야 하지 않을 까요..

 

 

독자에게 보여주는,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독서법 이라면 어느 정도 공부와 연구, 나름대로의 노력은 필요한 듯,,   

 

 

 

둘째.  어느 정도는 사례 연구를 해야 하지 않을 까요..

 

 

사례가 너무 없습니다.

 

 

셋째.   개인의 혼자만의 경험을 일반화 시켰어요. 논리학에서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합니다.

 

 

최소한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공인이라면,,,, 독서법 책의 저자라면

 

 

독서법에 대한 어느 정도의 공부와 연구,,,  근거와 사례 연구를 해 주어야 하지 않을 까요???

 

 

 

다섯 째... 메모하면 독서를 잘 할 수 있다는 너무 쉽게, 너무 속단하는 독서법이라

 

독서법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듯,,,,,,  독서법은 정말 어렵고 힘든 것인데 말이죠.

 

 

 

 

이런 점이 너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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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uirn 2019-04-30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제대로 안 읽으셨나봐요..독서모임 회원의 사례도 많이 소개되어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