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죄책감 수치심 - 다루기 힘든 감정들과 친구 되기
리브 라르손 지음, 이경아 옮김 / 한국NVC출판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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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수치심, 죄책감이 인간이 욕구를 가지기 때문에 생기는 감정이라는 전제에서 시작된 이야기이다. 내용 자체는 도움이 되긴 하다만... 번역이 발로 되어서 한 단락을 여러번 읽어도 이해가 안된다. 파파고로 번역했나? 수능출제위원이 번역한 것 같은 느낌, 도서관에서 빌려읽어라. 구매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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