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구두
헤닝 만켈 지음, 전은경 옮김 / 뮤진트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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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외로움도 깊어진다.' 라는 첫문장에서 '더 가지는 못했다.그러나 여기까지 왔다'로 이야기는 끝난다. 늙음 그리고 죽음에 대한 생각은 결국 삶을 돌아보게 된다. 꾹~~꾹 눌러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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