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윤채선 걷는사람 시인선 31
피재현 지음 / 걷는사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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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속의 엄마는 항상 아름다운가, 연로한 엄마는 언제나 우아하고 다정한가..생활인으로서의 엄마, 궁색하고 옹졸하지만 자식사랑이라면 한없이 관대한, 그러나 자식의 마음을 다치게도 하는 그런 엄마이야기를 효자도 불효자도 아닌 생활인으로서의 아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따뜻한 엄마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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