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 엄마는 모르는 초등 1학년의 학교생활
송주현 지음 / 낮은산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기엔 엄마 말 잘 듣는 아이가 공부를 더 잘하는 것처럼 보인다.일찍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초등학교에서의 일일 뿐.
정작 진짜 공부를 시작할 나이가 되면이런 아이들은 상위권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오랜 시간을 스스로 참고 버텨 내야 하는 공부는 시키는 대로만 해서는 유효 기간이 짧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