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어떨까요? 물음표로 배우는 세상 5
브뤼노 골드만 외 지음, 하프밥 그림, 이정주 옮김 / 개암나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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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로 배우는 세상5 <미래는 어떨까요?>는 내가 최근 유대인 교육서를 읽고 나서인지 질문과 답변의 형태로 진행되는 책의 형식이 마음에 들었다.

미래를 알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보여!

생생하고 창의적인 질문으로 알아보는 미래에 관한 모든 것! 이라는 책 뒷면의 문구가 호기심을 일으켰다.

책은 총 27개의 물음과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질문들만 추리고 추린듯한 모양새다.

우리는 몇살까지 살수있을까요?

미래에는 내 클론과 놀 수 있을까요?

미래에는 슈퍼맨처럼 엄청난 힘을 가질 수 있을까요?

 

등등등 한번쯤 궁금증을 가지고 생각해 보았음직 하는 질문들과 답변들이 주 내용이라 아주 유익해서 다른 시리즈(SNS가 뭐예요?/성평등이 뭐예요? 노동이 뭐예요? 우주개발이 뭐예요?)도 궁금했다.

과학에 대한 지식과 상식을 넓힐 수 있는 좋은 책으로 초등부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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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치질 않니? - 38만 명을 진단한 전문의가 알려주는 스스로 치질을 고치는 법
히라타 마사히코 지음, 김은하 옮김 / 토마토출판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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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변비로 고생을 해 온 만큼 아마존재펜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인 <왜 고치질 않니?>를 읽어보았다.

이 책은 일본 의사가 쓴 책으로 수술 없이 변비와 치질을 고칠 수 있다고 하며 그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 따라 실천하면 나의 변비도 왠지 치유될 수 있을 것 같은 기쁜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읽어 보았다.

저자는 치질은 생활습관 병이라 하여 주된 치료는 생활 습관 개선인 스트레스 관리, 식사지도, 비피더스 유산균 투여, 쾌변 이미지 트레이닝 등을 통해 총 38만 명이 넘는 치질 환자를 치료한 의사다.

중간중간 만화가 있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8가지 유형별 치질 극복기

2장 치질은 스스로 고치는 것이 정답이다.

3장 치질의 유형별로 살펴보는 최신 치료법

4장 치질을 스스로 고치는 방법

5장 전문의와 함께하는 치질 Q&A

4장에선 내가 관심 있는 변비를 고치기 위한 방법이 아주 상세히 제시되어 있었고 5장에서는 항문 가려움증에 관련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놀라웠다. 항문 가려움증이 암일 수도 있다는 사실. 정말 몸이 보내는 신호를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이 작은 것에 큰 코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변비와 치질로 고생하시는 가족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 특별한 날 이 책을 선물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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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유대인 엄마의 교육법
박기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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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탈무드를 재미있게 읽고 교훈을 얻었던 나였기에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이 매우 궁금하던 차 이 책을 만났다.

자녀교육을 잘 시키고자 하는 마음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것이다. 이 책에서 엄마가 가정교육을 제대로 시키면 아이의 인생이 바뀐다! 라고 쓰여 있듯 내가 엄마로써 우리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자 이 책을 정독했다.

 

 

유대인들은 1등이 목표가 아니라 자녀들에게 남들처럼 살지 말고 남들과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유대인들은 "오늘 뭘 질문했니? 넌 뭘 느꼈니?"라고 물어보는 것이 오늘날 유대사회에서 특별한 인재를 배출하는 이유라고 한다.

이 책은

제 1 장 남과 다르게 키우는 유대인 엄마

제 2 장 하브루타로 소통하는 유대인 엄마

제 3 장 유대인 엄마의 차이나는 경제교육

제 4 장 배려를 가르치는 유대인 엄마

제 5 장 역사를 잊지 않게 하는 유대인 엄마

제 6 장 남편의 권위를 살려주는 유대인 엄마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마다 세부제목들만 봐도 유대인 엄마가 어떻게 교육하는지 알 수 있다.

특히 "네 생각은?"이라는 질문을 통해 자녀교육에 있어 자존감을 제대로 형성되게 하여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게 하는 교육방식을 보며 그동안 나의 말하기 방식을 반성했다.

난 책에 나온대로 그저 숙제는? 다 했니? 이런식으로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화법이었어서 맘 아렸다.

결과보다 과정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훈육과 학대를 구별하고 자녀들에게 맞게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히 가르쳐 분별력과 절제력을 지니게 하는 등등등 유대인 엄마의 교육법이 담긴 책 내용 하나 하나가 정말 배울 점이 많았다.

 

 

유대인 엄마들이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을 시키고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돈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지를 교육한다. 부자와 창업은 이웃을 먹여살린다. 로 유대인들은 세계 최고의 기업가를 배출하고 13살에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도 모두 놀라웠다.

남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교육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역사와 조상의 고통을 기억하도록 하는 유대인 엄마들의 하브루타 교육의 모든것이 담겨 있는 이 책은 자녀를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꼭 사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난 이 책을 지금이라도 만나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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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어린이를 위한 12가지 행복 채우기 연습
니콜라 에드워즈 지음, 케이티 히키 그림, 고정아 옮김 / 휴먼어린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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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happy 이란 제목만 봐도 행복해 지는 지붕위 하늘위로 빛나는 밤하늘의 별들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행복 그림책이예요.

 

책을 펼치면 12가지 행복해지는 방법을 소개하며 책은 시작되요.

마음 챙기기 : 일상적으로 스쳐 지나갔던 주변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 잠시 여유를 가지고 돌아볼 시간이 되었어요.

귀 귀울이기 :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의 소리에 귀 귀울이며 평소 듣지 못했던 새소리도 듣고 바람소리, 주변의 소리를 듣는 여유를 가져봤어요.

감정느끼기 : 내 마음의 소리, 내 감정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모든 감정은 소중하니까요.

긴장풀기 : 긴장을 풀면 두려움을 이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요.

맛보기 : 음식을 먹을때도 다양한 식감과 질감으로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감촉느끼기 : 거친 마음을 다스려 주변세상과 연결시켜 준다고 하네요.

발견하기 : 탐험도 인생의 큰 즐거움으로 주변을 둘러보며 이전에 못 봤던 새로운 것들을 찾아봐요.

냄새맡기 : 상쾌한 흙냄새, 숲의 깨끗한 공기냄새 등 어떤 냄새는 예전의 일을 상기시키며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해요.

사랑하기 : 사랑하는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미소를 지어주게 해요.

감사하기 : 오늘하루일과를 감사해요.

숨쉬기

행복

어린이를 위한 12가지 행복채우기 연습의 그림책 <행복>의 편안한 글과 그림으로 책을 읽으며 행복을 느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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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 지도 위 인문학 1
정일웅.표정옥 지음 / 이케이북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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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 는 우리나라 지도와 함께 공부하는 역사책이예요. 앞에 책 표지만 보더라도 우리나라 지도 위 어느 부분에 어떤 유적이 있는지 그림으로 잘 나타나 있고 노량색이라 눈에 잘 띄어 손이가요.

 

 

고대에서부터 근대역사까지 지도와 함께 역사와 관련된 장소, 주요사건, 역사정보 및 인물, 그리고 사진들을 보면서 차근차근 우리 역사에 대해 알아가는 유익한 책이예요.

그리고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와 중요한 유적과 유산에 관한 설명을 담은 글 상자(네모)가 있어 따로 검색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해요.

해동성국 발해와 대조영을 보면 발해의 오경(5개의 수도)를 지도위에 빨강색 점으로 잘 표시해 두었고 발해의 건국에서부터 멸망까지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리고 발해의 유물인 용머리와 연꽃무늬 수막새의 사진까지 실려있어 나중에 국사 시험을 볼 때 지도와 유물사진에 관련된 문제를 풀 때 도움이 되요.

교과서를 외우면 재미없게 느껴지고 잘 외워지지도 않지만 이렇게 지도와 함께 나온 한국사 책을 읽는 것은 공부로 생각되지 않기에 저절로 암기되어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요.

 

 

이 책은 1부 문명의 시작과 고대사, 2부 고려시대, 3부 조선 시대 전기와 중기, 4부 조선 시대 후기부터 일제 강점기, 그리고 근대로의 움직임 이렇게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고 각 시작마다 이렇게 사진이 첨부된 연대표가 있어 시대별로 머릿속에 역사적 사건들을 정리하는데에 좋아요.

우리나라 곳곳에 아로새겨진 우리 역사 100장면을 지도와 함께 공부하는 <우리나라 구석구석 지도 위 한국사>책은 집에서 보조 교과서로 써도 될 만큼 아주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 초등 고학년부터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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