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저승꽃을 피워라! 나무말미의 첫 장편동화라고 해요!진수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부터 마음에 까만 마음이 가득 차게 돼요.친구들을 괴롭히고 불편한 친구가 되지요.놀이터에서 만난 저승 할망을 따라 저승으로 가게 되고, 이를 불쌍히 여긴 삼신 할망은 진수에게 꽃을 피울 기회를 주게 됩니다.딸내미는 책을 읽자마자 학교에 비슷한 말썽쟁이 친구도 생각나는지 진수가 누구 같다고도 말하고, 할망도 나오고 저승 할망, 염라대왕도 나오고 해서 아이가 신기해했어요. 그리고 진수가 좀 불쌍하다고도 하더라고요.진수가 나쁜 행동을 하지만, 그 이유를 생각하고 안쓰러워하는 모습이 책을 그래도 읽었구나…싶었어요! 우리 딸도 마음에 꽃을 피우는 어린이로 잘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