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책이 넓어서 한눈에 들어오고
펼치기가 좋아서 실용적인 면에서
무척 마음에 든다.
책이 좁을 경우 펼쳐놓고 보면서
빵을 만들 때 무척 불편한데
이 책은 펼치는 대로 고정이 돼있어서
빵을 만들 때 참고하면서 보기가 좋다.
내용면에서는
1. 파운드
2. 머핀, 스콘, 쿠키
3. 팬케이크
이렇게 분류를 해놓고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손쉬운 재료들을 써서 쉽게 만들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가루재료는 A
액체재료는 B
준비하기
만들기
이렇게 정리가 돼있어서
보기좋고 눈에 확 들어와서 좋다.
중간중간에 들어있는 tip도 아주 유용하다~
채식베이킹은 할 수록 재미있고 신기한데
이 책에서의 새로운 재료와 방법을 보고
도움이 많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