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 - 밀레니얼의 돈 관리 가이드
조혜경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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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는 돈 버는 법, 돈 모으는 법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요즘 독서도 재테크 관련 책에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

이번에 읽은 <요즘 애들을 위한 슬기로운 재테크 생활>도

저의 경제적 의식을 높이는데 큰 도움을 주었어요.




Q. 예상했던 내용과 실제 내용의 차이?

A. 30대지만 이제야 경제, 재테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저. 그러다보니 재테크 관련 도서도 고르기가 쉽지 않았어요. 대부분의 제태크 도서는 이미 중고수들을 위한 도서들이 많았고, 초보자들을 위한 도서라고 해도 생소한 경제나 재테크 용어들이 나오는 책이 많아서 선뜻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 어려운 단어도 많이 나오지 않는데다가, 지출과 저축 같은 익숙한 개념에서부터 시작해서 투자, 부동산으로 서서히 범위를 넓혀가서 부담없이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Q. 책을 읽으며 생각했던 것?

A. 얼마 전 <머니 프레임>을 읽으면서 저는 돈을 관리하는 여러 요소 중에서 특히 돈을 불리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는 돈을 불리기 전까지 어떻게 준비를 해갈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투자를 할 때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경제 기사를 읽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은 저 혼자 읽고 마는 것으로 끝이 나지만, 조만간 블로그에서도 기사나 느낀 점을 함께 나눠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처럼 이 책은 재테크 초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서 좋았습니다.

통장 쪼개기라든지 경제기사 읽기라든지 통장을 선택하는 방법이라든지 하는 부분까지 말이죠. 기본적이지만 이렇게 짚어주지 않으면 쉽게 놓치는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다 읽고 나니, 이제 저는 막 시작한 사람이지만 언젠가는 저도 돈을 잘 모으고 잘 불릴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

Q. 이 책의 미래 독자에게

A.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 또한 돈을 버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주는 월급을 일부 저금하고 나머지로 취미 생활도 하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여행도 다니며 즐겁게 소비만 했었지요. 그러다 대학원 생활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궁핍해지다보니 자연스럽게 경제 관념이 생기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제대로 모으고 쓰고 불리는 것까지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 과정 중에 이 책을 만나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제가 놓쳤던 부분들도 짚어주고, 제가 몰랐던 부분들도 쉽게 알려줘서 좋았어요. 저처럼 이제 막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돈을 제대로 모으고, 쓰고, 불리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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