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수익 20% - 불확실한 시대의 가장 확실한 주식투자 전략
이재웅 지음 / 한빛비즈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저도 20대때는 남들처럼 10만원이라도 투자를 해보면서 주식을 배워볼까 생각도 했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겨보지는 못하였습니다. 막상 10만원으로 투자를 하려니 돈이 아깝게 느껴지기도 했고, 겁이 우선 났던 것이죠. 그렇게 점점 저의 수익 구조에서는 주식 투자가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 갔습니다. 그러다보니 코스피도, 코스닥도 무엇인지 모르는 저인지라, 익숙치 않은 단어들이 나오는 문장이 마냥 쉽게 느껴지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예시들이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책 내용 자체가 전혀 이해되지 않거나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책을 초반 정도까지 읽었을 때는, 생각보다 주식 투자라는 것은 재밌겠는 걸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작가의 투자 계획서나 투자 노트에서 느껴지는 노력들을 보면서, 역시 섣불리 다가갈 수 있는 분야는 아니구나 생각했었지요.


그러면서도, 이렇게 꾸준하게 노력을 하다보면 누구나, 그리고 저 또한 언젠가 주식 투자에 도전을 해서 성과를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꾸준함은 저의 무기이기도 하죠!) 특히 작가와 작가가 추천하는 주식투자 전문가의 투자 노트를 예시로 보여주고 있어서, 그 양식을 따라 노트 작성을 시작해보는 것도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도 한경컨세서스와 같은 사이트에서 산업경제 관련 기사들을 살펴보는 것을 먼저 해보아야 하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생각했던 것은,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다는 것. 아무래도 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관련 기사와 정보들을 계속 살펴보아야 할텐데, 처음에는 잘 모르는 분야나 관심없는 분야의 정보들을 살펴보는 것도 약간은 스트레스가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추후에 제가 주식투자의 실전에 투입한다면 우선 제가 관심있는 분야부터 살펴보리라, 그리고 그것이 안정화되면 더 큰 그림도 그려보리라 생각했습니다.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보니 주식 투자와 관련하여 예전에도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가치투자 하라>라는 책을 읽었군요. 그 도서는 중급자들을 위한 주식투자 포트폴리오에 관한 실전서같은 느낌이었다면, <절대수익 20%>는 그보다는 포괄적인 정보를 조금은 더욱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굳이 분류하자면, <절대수익 20%>는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재웅 작가가 지은 <난생처음 주식투자>를 먼저 읽으며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 개념을 잡고, <절대수익 20%>를 읽으면서 투자에 대한 실전적인 정보를 획득하면서 다른 주식 투자 관련 도서나 정보들을 읽어보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방향을 잘 잡고 투자해야 한다. 앞으로는 바닥에 있는 기업들을 골라서 투자하는 습관을 길러보자. 투자의 성공 확률도 높아지고, 수익률도 크게 좋아질 것이다.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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