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책을 수십 권 읽었지만 막상 남는 건 많지 않았어요. 브레인 악셀은 새로운 공부 기술보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실제로 실행하게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둔 책이라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차이를 생각하게 해준 책이에요.
평소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대가 나도 모르게 영향을 주는 순간들이 많다는 생각을 자주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는지 그 메커니즘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말 한마디, 시선, 침묵 하나에도 우리의 판단이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상세히 설명해 주어서 현실감 있게 느껴졌고, 단순한 심리학 이론이 아니라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전략들이 많아서 읽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