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했던 나에 일상을 이속에 적으면 마치 소설같은 이야기라도
되는양 설렘니다.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싸이즈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속지 또한 맘에 듭니다.
'부탁해...
내 마지막 삼십대를 멋지게 기록해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