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라는 이데올로기
레나타 살레츨 지음, 박광호 옮김 / 후마니타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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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선택지`의 아이러니를 까발린다. 책을 사면서도 얼추 이런 내용이겠지... 하다가, 막상 끝까지 읽게 됐음.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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